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1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맥북 중고 거래 시 유의할 점

안녕하세요 BARO입니다.
오늘은 맥북 중고 거래 시 여러번 생각해야할 부분들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첫번째로,
맥북 중고거래를 하실 때 가장 흔하게 체크하는것들 중에 하나가 배터리 사이클인데요, 배터리 사이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사이클에 대한 글도 업로드 해두었으니 함께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배터리사이클은 단순하게 배터리를 사용한 기간을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 배터리의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는 아니라는거죠.
그렇다면, 거래 시에 어떤 기준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판단해야 할까요?
제대로된 배터리의 상태를 체크하시려면 '최대충전용량'과 배터리 사이클, 연식을 함께 체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애플 사의 전자기기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죠.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원어댑터를 연결 한 상태로  오래 사용하다보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배터리 내의 화학물질이 활성화되지 않은상태로 고착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매일 20%의 배터리만 사용하고 충전했다고 생각해보면, 이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했을 경우 나머지 80%의 배터리 내의 전자들은 일하는 방법을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는겁니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수치가 바로 최대충전용량입니다.




예를 들어, '연식이 오래된 제품의 최대충전용량 수치가 너무 낮다, 또 배터리 사이클 또한 낮은 상태다.' 라고 하는 맥 기기가 있다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로 많은 시간 사용한 제품이겠죠.
다른 예를 한번 들어보죠.
연식만 다른 두 제품이 있는데 사이클수가 동일하게 50이라고 가정해볼까요? 만약 2015년 제품과 2017년 제품이 같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면 2015년 제품은 전원어댑터를 상당히 긴 시간 연결해서 사용한 제품일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최대충전용량 수치가 상당히 낮은 상태를 보여주겠죠.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중고 거래글에 '사무실에서 전원어댑터만 연결해서 썼다' 라는 문구가 있다면 최대충전용량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