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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초기화 방법


사이클에 대해서도 알았고, 나에게 맞는 중고 맥북도 구입했고,
기분좋게 맥을 오픈해보니
초기화가 안되어있다!?


아마 중고맥을 처음 이용해본 사용자분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일 수 있어요.
저희 마이바로에서 구입하는 분들께서는 그런일이 없지만,
중고거래를 통해 구입한 분들께는 간혹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마이바로에서 구매를 하셨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다시 판매를 하시게 될 수 있으니
이렇게 하는 방법이 있다! 정도로만 기억하시고 넘어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소중한 맥을 초기화하는 법을 알아볼게요.


초기화 하기에 앞서,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전원케이블과 인터넷 연결상태인데요,


전원케이블을 연결해 주는 것이 OS설치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요.
또,
MacOS는 인터넷 사용환경, 기기, OS에 따라 설치시간이 천차만별이라고 하니,
인터넷 사용환경도 미리 알고 준비해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제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맥북 초기화 화면으로 들어가줍니다.


맥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command + R 키를 눌러줍니다.


이 키를 눌러 진입하게 되면 내기기에 설치되어 있던 MacOS 버전을 설치하게 돼요.
내 기기에 맞는 호환 가능한 최신 MacOS를 설치하고 싶으시다면

option-command + R 키를 눌러주세요.


또,


디바이스 출시 당시의 MacOS를 설치하고 싶으실 땐


shift + option + command + R 키를 눌러줍니다.


다만 이 조합을 실행하려면  macOS Sierra 10.12.4 버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제 이렇게 몇초간 키를 누르고  화면에 애플로고 또는 지구본 모양이 나타나게 되면
키에서 손을 떼시면 됩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MacOS 유틸리티' 창이 뜨네요.



네번째에 있는 'Disk Utility'를 선택해줍니다.



여기서 SSD 내장 메모리를 선택 후 상단에 지우기 클릭해주세요.
마지막 '설계'는 있는 경우에만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하신 후 '지우기' 눌러줍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기기의 메모리가 모두 지워졌겠네요.
이제 아무것도 채워져있지 않은 내 맥에 OS를 입혀주러 가볼게요.


다시 'MacOS 유틸리티' 창으로 돌아갑니다.


두번째에 있는 'Reinstall macOS' 선택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꼭 인터넷 연결을 해주셔야 해요.
인터넷이 없으면  OS 설치 진행을 할 수 없으니 꼭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여기까지 하셨으면 사용자 동의 후, 설치 시작!



OS 설치 후엔 사용자 설정을 안내에 따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맥 초기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래도 나는 초기화 하는게 너무 어렵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역시
저희 마이바로를 이용하시는게...
저희는 초기화부터 클리닝까지 모두 해드리니까요..

말이 나온 김에 저희 BARO 판매전용 사이트도 알려드릴게요.
가볍게 놀러 오셔서 여러가지 상품들을 비교해보세요!


제가 알려드릴 부분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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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맥북 고르기

맥북을 사고싶지만 막상 알아보려면 뭐가 뭔지 헷갈리지 않나요? SSD는 어느정도가 적당하고, 고급형과 중급형은 얼마나 다른지, 13인치와 15인치는 어떻게 골라야할지, 뉴맥북과 맥북 프로, 맥북 에어, 아이맥은 어떻게 다를지, 알아야할게 정말 많죠. 게다가 사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가격차이가 크다보니 더 주저하게 되죠.



우선 맥(Mac)의 라인업은 맥북, 맥북 프로, 맥북 에어, 아이맥이 있어요.




맥북 프로
우리가 흔히 '업무용' 또는 '작업용' 랩탑이라 부르는 모델은 '맥북 프로'예요.
데스크탑 PC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또는 더 훌륭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원하는 사양만큼 업그레이드도 가능한 모델이죠. 그만큼 범용적으로 많이 쓰이는 모델이예요.

디자인, 영상, 프로그래밍, 문서 등 모든 작업을 지원할만큼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13인치 기준, 1.37kg으로 매우 가볍죠. 휴대성과 성능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여기서 몇 가지 질문을 해보죠.



1. 난 맥을 구매하는 목적이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함이다.

맥에서만 제공하는 Logic, Final Cut Pro 같은 음악, 영상 프로그램을 구동하거나,
XCode 같은 개발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할 분들이라면 가급적 15인치를 추천해요.
보통 13인치가 듀얼코어 CPU를 사용한다면, 15인치는 쿼드코어를 사용해요.
그리고 13인치가 8GB 메모리라면, 15인치는 16GB를 기본으로 하죠.
...
아직 선택하기에는 모호할꺼예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죠. 
...
맥북 구매가 '직업을 위한 투자'라면 무조건 15인치가 좋아요.
그 외의 모든 경우에는 13인치가 무난한 선택입니다. 믿어도 좋아요.
만약 '직업을 위한 투자'에 해당하지만, 맥북 15인치가 너무 비싸다면
13인치보다는 고사양 윈도우 PC를 추천해요.



2. 난 멀티미디어 작업을 한다.

최신 맥북 프로 15인치를 구매한다고 가정할 때, 
CPU나 RAM의 차이를 고려해서 기본형을 살지, 고급형을 살지를 결정하긴 어려워…

맥북 중고 거래 시 유의할 점

안녕하세요 BARO입니다.
오늘은 맥북 중고 거래 시 여러번 생각해야할 부분들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첫번째로,
맥북 중고거래를 하실 때 가장 흔하게 체크하는것들 중에 하나가 배터리 사이클인데요, 배터리 사이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사이클에 대한 글도 업로드 해두었으니 함께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배터리사이클은 단순하게 배터리를 사용한 기간을 알려주는 가이드라인정도로만 생각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 배터리의 '상태'를 알려주는 수치는 아니라는거죠.
그렇다면, 거래 시에 어떤 기준으로 배터리의 수명을 판단해야 할까요?
제대로된 배터리의 상태를 체크하시려면 '최대충전용량'과 배터리 사이클, 연식을 함께 체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애플 사의 전자기기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죠.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원어댑터를 연결 한 상태로  오래 사용하다보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배터리 내의 화학물질이 활성화되지 않은상태로 고착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변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매일 20%의 배터리만 사용하고 충전했다고 생각해보면, 이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했을 경우 나머지 80%의 배터리 내의 전자들은 일하는 방법을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는겁니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수치가 바로 최대충전용량입니다.




예를 들어, '연식이 오래된 제품의 최대충전용량 수치가 너무 낮다, 또 배터리 사이클 또한 낮은 상태다.' 라고 하는 맥 기기가 있다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로 많은 시간 사용한 제품이겠죠.
다른 예를 한번 들어보죠.
연식만 다른 두 제품이 있는데 사이클수가 동일하게 50이라고 가정해볼까요? 만약 2015년 제품과 2017년 제품이 같은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면 2015년 제품은 전원어댑터를 상당히 긴 시간 연결해서 사용한 제품일겁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최대충전용량 수치가 상당히 낮은 상태를 보여주겠죠.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중고 거래글에 '사무실에서 전원어댑터만 연결해서 썼다' 라는 문구가 있다면 최대충전용량과 연…